윤서는 반장으로서 친구들을 배려하고
항상 웃는 얼굴로 친절하게 대합니다.
발표도 잘하고 친구들이 싸우면 자기일이 아니더라도 말려줍니다.
윤서는 자기를 먼저 생각하지 않고 친구들은 먼저 생각합니다
그래서 윤서를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