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릇파릇 새싹처럼 싱그러운 우리 새싹반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종이를 잘게 찢어 비처럼, 눈처럼 뿌려보았어요.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하던지...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