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릇파릇 새싹처럼 싱그러운 우리 새싹반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2학기 첫 숲해설가 선생님과 숲체험을 하고 왔어요
알록달록 예쁜 옷으로 갈아입은 나무들을 보고 넓은 잔디밭에서 전통놀이도 했어요
산책하기 좋은 가을 날씨
아이들은 밖에 나가 자연속에서 뛰어노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