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저는 `니꿈은 뭐이가' 를 읽고 제일 처음에 느낀 점은 권기옥 비행사님이 정말 용감하시다는 것입니다. 그때 당시에는 사람들이 일본사람들에게 나라를 빼앗겨 모두 힘들어 하셨을텐데 그 와중에도 꿈을 잃지 않고 비행사가되어 일본과 맞서 싸우겠다는 권기옥 비행사님의 모습에 큰 감동을 느꼈습니다. 저였다면 권기옥 비행사님과 같은 꿈을 가졌다고 해도 쉽게 그 꿈에 도전하기 쉽지 않았을 것 입니다.

저는 사실 최초의 여자비행사는 노력만 하면 무조건 될 수 있는 줄 알았습니다.하지만 권기옥 비행사님 만큼 열정과 끈기가 없었다면 지금의여자비행사는 없었을것 입니다.

                                                   -끄트？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