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보내고 국어시간에 활동한 애들의 시화집을 혼자서 읽어요
읽다가 나도 모르게 미소가 웃음이 지어지네요
한번 감상해볼까요
정말 기발하게 재밌게 자신들의 일상을 시로 표현했어요
정말 순수하고 예쁜 아그들입니다
내일도 모레도 이뻐해야 할 우리 반 아이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