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 넘치고
질서를 지키고
친구를 사랑하는
잎새반♥
21명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잎새반 입니다^-^
도화도예공방에 가서 찰흙을 가지고 놀았습니다.
친구와 즐겁게 찰흙을 누르고, 구멍내고 여러가지 모양으로 만들었습니다.
접시에 자신의 생각을 그림으로 나타내고, 자유롭게 색칠을 하였습니다.
다들 언제 집에 가져가는지 기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