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3일 금요일
1.창 밖에 곱게 내리는 눈이 아름다운 오늘 겨울방학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부모님들의 많은 협조와 사랑으로 올 한 해 아이들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밝고 곱게 자라나리라고 생각합니다.
2017년 새 해엔 더 좋고 신나는 일들이 많으시길 기도합니다.
행복한 방학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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