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배려할 줄 아는 마음이 따뜻한
1학년 여자어린이 1명,
5학년 남자 어린이 1명이
꿈을 키워가는 행복한 교실입니다.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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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정이 | 등록일 | 19.11.11 | 조회수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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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박선호 우리 엄마는 친절하시고 착하신 분이다 우리 엄마는 농협 하나로 마트에서 일을 하시고 바쁘신 날이 많다. 빨래하시고, 설거지하시고, 청소도하시니까 엄마가 힘들어 보인다. 그래서 나는 엄마를 도와 드리고 싶다. 언젠간 엄마를 도와드리겠다. 그리고 엄마는 쉬는 날에도 축사에 일하시러 가신다. 엄마는 아빠를 도와 소에게 먹이를 주신다. 가끔씩 꽃도 심으시고, 밭일도 하신다. 고구마를 심어서 친척들이 올 때 나누어 주기도 하신다. 요즘은 깨를 터느라 무척 바쁘시다. 우리를 위해 애쓰시는 엄마가 감사하다 나도 엄마처럼 가족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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