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함께 사는 삶
혼자 살아가는 세상은 너무 심심하잖아. 우리 함께 어울려 함께 배우고, 함께 나누자.
2019년 11월 11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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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현옥 | 등록일 | 19.11.11 | 조회수 | 26 |
1. 늦게 등교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8시 40분까지 등교하기 2. 국: 받아쓰기 9회 중 1~5번까지 국어 칸 공책에 5번 씩 쓰기 3. 종이가방, 그림일기, ‘2학기 느티나무 성장발달 이야기’ 아직 갖고 오지 않은 친구 내일까지 갖고 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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