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항상 웃음꽃이 피고 행복한 반을 만들어 가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더불어 생활하는 어린이
  • 선생님 : 김정숙
  • 학생수 : 남 11명 / 여 11명

수영교실 사흘째

이름 김정숙 등록일 17.06.30 조회수 38
첨부파일
오늘은 다이빙 위주로 수업 받았습니다.
안전수칙에 따라 한 손은 코, 한 손은 구명조끼를 잡고 뛰어내리는 거지요. 처음엔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바닥과 다이빙대 위에서 뛰어내리고 자신감이 붙은 어린이들은 용감하게 혼자 뛰어내려 감동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