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다들 좋은 아침 맞이하였나요?

 어제 선생님이 알림장을 적어 두고 내심 기대를 했었는데...

 모두들 무탈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믿겠습니다.

 요새 TV를 켜면 뉴스에도 코로나19, 부모님도 코로나19, 학교에서도 코로나에 대해 너무 많이 말해 조금 답답하지요?

 우리가 이렇게 만나지 못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 이유도 다른 많은 어려움들이 발생하고 있는 이유도 다름아닌 코로나19 때문이니 이 상황으로 많은 것들을 이야기하고 배워봅시다.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의사, 간호사와 같은 의료진, 마스크 생산 공장, 마스크를 판매하시는 약사, 방역을 위해 애쓰시는 공무원, 구급대원들의 노력만 큰 줄 알았는데... 아래 영상을 잠시 보고 우리사회 전체가 노력하고 있고, 우리가 비록 사회적 거리를 두고 있지만 그 어느 3월보다 마음의 거리가 가까워지는 날을 보내고 있는 걸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한번 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물론 우리들의 거리도 가까워지려면 선생님에게 질문을 일상 공유 방에다가 남겨주세요!!!!! 과제도요^^

1. 마스크 기부 행렬 만들어낸 '장애인의 손편지' 

https://www.youtube.com/watch?v=CCWB_ilFBtQ

2. "부자들만 하는 건 줄.." 마스크 기부 릴레이 불렀다

https://news.v.daum.net/v/20200317211241013?s=tv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