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친구들과 축구를 하는것이다.

 그때는 초등학생 1학년들이나 2학년이 많아서 어린애들이랑 깉이 축구를 했었다. 시간이 지나고 1~2학년 애들이 가고 우리반끼리 남았을때다.

 나랑 한명의 친구는 축구를 취마로 하였지만 몇명의 친구들은 축구부였다. 나는 친구들과 같이 축구를 했다.

 나는 축구를 잘 못해서 그냥 뒤에서 패스만 했었다.

그때 친구한명이 오더니 놀라서 쌔게 찼는데 그 친구의 거기(?)를 맞춰버렸다. 친구들은 놀랐지만 다른친구는 뭔가가 웃긴지 웃고있었다.

 다행히 맞은 친구는 괜찮다며 계속 축구를 하였고 우리는 재밌게 축구를 할수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