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배려하고 협동하는 나, 너, 우리
웃음이 넘치는 4학년 5반입니다.
1. 추위조심, 차조심
* 안내장 안가지고 온 사람 가져오기
* 궂은 날씨에 고생하신 녹색어머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