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우리는 모두 소중한 존재이므로 사랑받고 존중받기에 마땅합니다.

우리 앞으로 1년 동안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사랑이 넘치는 3반으로 함께 지내요~^^ 

더불어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박지연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2019년 3월 6일 수요일

이름 박지연 등록일 19.03.06 조회수 46

1. 창의공작소 개인정보 동의서 안 낸 사람 5명 내일까지 꼭 제출

2. 응급환자 관리 및 개인정보 제공 활용 동의서 내일까지 제출

3. 진단평가 13()에 실시 ,,,,

4. 교과서는 시간표대로 준비/ 아침에 등교해서 제일 먼저 할 일은 책상 서랍 속에 교과서 가져다 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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