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하나된 마음으로,
늘 열정을 갖고,
늘 최선을 다하는
완전소중한 친구들로 어우러진 4-1반입니다.
나무 액자 속에 예쁜 풍경을 담기도 하고 괭이밥의 맛에 푹 빠져보기도 했어요. 그러다 쓰디쓴 잎 맛에 된통 당하기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