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우리가 함께 어울려 생활하다보면 때론 속상한 일도, 불만스러운 일이 생길 수 있어요.

그럴 때, 딱 한번만 너와 나의 특별함, 소중함을 생각해 본다면 어떨까요?

여러분 모두가 가정에서 사랑받는 사람입니다. ♥

우리는 모두 소중한 존재이므로 사랑받고 존중받기에 마땅하답니다.

우리 함께 1년 동안 서로 존중하고 배려한는 생활을 해보도록 해요.

느리더라도 함께, 더불어 행복한 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 선생님 : 박지연
  • 학생수 : 남 15명 / 여 10명

윷놀이

이름 박지연 등록일 18.07.20 조회수 306
첨부파일

사회- 세시풍속 공부를 마치고 모둠별 윷놀이 대항전을 하였습니다.

조상들의 놀이도 해보고, 친구들과 웃음 꽃도 피우는 1석 2조의 즐거운 시간을 가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