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함께 어울려 생활하다보면 때론 속상한 일도, 불만스러운 일이 생길 수 있어요.
그럴 때, 딱 한번만 너와 나의 특별함, 소중함을 생각해 본다면 어떨까요?
여러분 모두가 가정에서 사랑받는 사람입니다. ♥
우리는 모두 소중한 존재이므로 사랑받고 존중받기에 마땅하답니다.
우리 함께 1년 동안 서로 존중하고 배려한는 생활을 해보도록 해요.
느리더라도 함께, 더불어 행복한 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야영 수련활동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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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지연 | 등록일 | 18.07.03 | 조회수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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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야영을 다녀온지가 언제인데... 싶지만 사진을 보며 다시 야영의 추억을 떠올려 보아요 ^^ (학교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진이랑 달라요. 요건 선생님이 직접 찍은 우리반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