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함께 어울려 생활하다보면 때론 속상한 일도, 불만스러운 일이 생길 수 있어요.
그럴 때, 딱 한번만 너와 나의 특별함, 소중함을 생각해 본다면 어떨까요?
여러분 모두가 가정에서 사랑받는 사람입니다. ♥
우리는 모두 소중한 존재이므로 사랑받고 존중받기에 마땅하답니다.
우리 함께 1년 동안 서로 존중하고 배려한는 생활을 해보도록 해요.
느리더라도 함께, 더불어 행복한 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우리반 친구들과 '청렴'에 대하여 공부하고 또 자신의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