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우리가 함께 어울려 생활하다보면 때론 속상한 일도, 불만스러운 일이 생길 수 있어요.

그럴 때, 딱 한번만 너와 나의 특별함, 소중함을 생각해 본다면 어떨까요?

여러분 모두가 가정에서 사랑받는 사람입니다. ♥

우리는 모두 소중한 존재이므로 사랑받고 존중받기에 마땅하답니다.

우리 함께 1년 동안 서로 존중하고 배려한는 생활을 해보도록 해요.

느리더라도 함께, 더불어 행복한 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 선생님 : 박지연
  • 학생수 : 남 15명 / 여 10명

2018년 12월 12일 수요일

이름 박지연 등록일 18.12.12 조회수 24
1. 내일 음악 '학무' 음악에 맞추어 모둠별 동작 수행평가
2. 국어 독서감상활동 2편 금요일에 검사
-아직 한 권도 안 읽고, 안 한 학생! 2주 동안 시간을 주었습니다. 얼른 마무리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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