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4학년 3반 친구들은~
정직하고
예의바르며
한 가족처럼 사이좋게 지내요.
'나'를 극복하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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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신은정 | 등록일 | 18.04.19 | 조회수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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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럽다는 느낌은 한 순간이고 머지않아 사라질 감정입니다. 그냥 놓아두면 제풀에 사라질 것을 자꾸만 기름을 부어 온몸을 태워먹습니다. '나'를 극복하려면 우선 생각을 쉬고 마음을 비워야 해요. 고요한 마음으로 찬찬히 난관을 극복할 방법을 고민하시기 바랍니다. 자기 안에 해답이 다 들어있습니다. - 밥값했는가, P.26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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