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4학년 3반 친구들은~
정직하고
예의바르며
한 가족처럼 사이좋게 지내요.
높은 하늘, 깊은 그리움/ 윤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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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신은정 | 등록일 | 18.04.16 | 조회수 | 28 |
첨부파일 | |||||
하늘은 높을수록 좋고 그리움은 깊을수록 좋고 그대 보고 싶은 생각은 많을수록 좋지요 사랑이니까요. - 윤보영 ♡선생님이 학교에 나가진 못하지만 매일 매일 우리반 친구들 생각하고 있어~~^^ 보고 싶고 사랑한다. 4학년 3반 친구들 모두~~^^♡ 선생님 없는 동안에도 우리가 함께 약속했던 세 가지! 잘 지키고 있으리라 믿는다. 정직하고 예의바르며 한 가족처럼 사이좋게 지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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