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3학년 4반, 빛고운 친구들은 일년 동안
예의 바르고 배려심을 키워가는 어린이
스스로 공부하고 창의성을 키워가는 어린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키워가는 어린이
소질을 찾아 재능을 키워가는 어린이
이렇게 성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선생님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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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희연 | 등록일 | 18.04.10 | 조회수 | 60 |
선생님은 우리가 수업을 조금 못했을때 선생님은 괜찮아 처처히 조금씩 해도대 라고 인정해주시는 착한 우리 선생님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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