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3학년 4반, 빛고운 친구들은 일년 동안
예의 바르고 배려심을 키워가는 어린이
스스로 공부하고 창의성을 키워가는 어린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키워가는 어린이
소질을 찾아 재능을 키워가는 어린이
이렇게 성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마운 친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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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도치훈 | 등록일 | 18.04.03 | 조회수 | 58 |
어제 네가 다리 다쳐서 다리를 꼬맸다 오늘 학교에서 지민이 준수 재현이가 나를 도와주었다 지민아, 준수야, 재현아 ~~~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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