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3학년 4반, 빛고운 친구들은 일년 동안
예의 바르고 배려심을 키워가는 어린이
스스로 공부하고 창의성을 키워가는 어린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키워가는 어린이
소질을 찾아 재능을 키워가는 어린이
이렇게 성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의 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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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희연 | 등록일 | 18.03.29 | 조회수 | 38 |
나는 학교가 끝나고 합기도에 갔다. 합기도에서 입는 도복을 입었다. 도복을 다 입고, 휴게실에 갔다. 그리고 나는 원래하던 운동을 반복하는 줄 알았는데 미트엉덩이 치기와 낙법을 해서 기분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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