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12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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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하여 답답한 생활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모두가 힘내고, 주위에 있는 나의 가족의 소중함을 돌아볼 수 있는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6학년 4반의 알림장에는 매일 한 가지씩 감사한 일을 적으려고 합니다. 사소한 것도 좋아요. 예를 들면, 오늘 엄마가 맛있는 반찬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나를 위해 열심히 일해주신 아빠 감사합니다. 나에게 웃음을 준 동생아 고마워. 등 한 가지씩이라도 꼭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오늘 감사한 일은 무엇인가요? 저의 감사함은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나의 몸. 입니다. 항상 건강해요. 그리고 밝은 모습으로 학교에서 보길 간절히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