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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거리를 만들지 말자>
최근의 일어나는 환경오염으로 사람들이 여러 노력을 하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음식과 옷등으로 쓰레기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이제부터는 우리도 사소한 노력을 해야한다. 이제부터 쓰레기 거리를 만들지말자. 첫째, 소각장에서 태우는 쓰레기 양을 줄일 수 있다.
쓰레기 거리를 줄이면 소각장에서 태우는 쓰레기 양을 줄일 수 있다.
소각장에서 태우는 쓰레기 양을 줄이면 소각장에서 쓰레기를 태울 때 나오는 유독가스,독성물질등이 나오는데 경북일보에 따르면 다이옥신과 벤조프렌이라는 독성물질은 청산가리보다 독성이 1000배나 강하고
또 이 다이옥신이라는 독성물질이라는 독성물질은 암을 일으키기도 한다고 한다.
자료1:''암 유발 독성 물질 배출''...경북 곳곳 SRF 사업, 주민 반대 거세
출처:경북일보,박용기 기자 2019년 10월 14일 기사
http://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7851
둘째,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다.
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 피해가 심각하다.
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 피해에는 수질오염,토양오염등이 있다.
하지만 쓰레기 거리를 만들지 않는다면 환경오염도 줄일 수 있다.
자료2:[리서지 N 라이프] 생명을 앗아가는 쓰레기, 심각해지는 환경오염
출처:블로그 리서지 N 라이프
https://blog.naver.com/mkresearch/221322758077 
셋째, 여러 쓰레기 처리 비용을 아낄 수 있다.
우리나라 사람 1인당 하루 쓰레기 배출량이 약 0.235kg로 처리하려면 170~300원이 든다.
이렇게 1년이 지나면 쓰레기가 85.775kg으로 처리 비용은 62.050원~109.500원이 들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전체 처리비용은 약 3208549530900원(약 3조)~ 5662146231000원(약5조)이 든다.
하지만 쓰레기 거리를 만들지 않으면 여러 쓰레기 처리 비용을 아낄 수 있다.
자료3: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음식물 쓰레기 감소 효과는?
출처:SBS CNBC,김영교 기자 2017년 10월10일 뉴스 https://cnbc.sbs.co.kr/article/10000877161?division=NAVER
많은 쓰레기를 줄이려면 한 사람 한 사람의 노력이 필요하다.
쓰레기 거리를 줄이려면 음식을 남기지 않거나 앞으로는 필요 없는 물건이나 옷등을 사지 않고 물건이나 옷등을 살 때 생각해보고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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