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7반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미래는 바꿀 수 있다
  • 선생님 : 이연주
  • 학생수 : 남 12명 / 여 14명

이민서

이름 장숙경 등록일 19.11.10 조회수 8

Christmas party~

5-7이민서

하늘에서 눈싸움을 하는지 눈이 많이 내리는 날이었다.

오늘은 대부분의 아이들이 선물을 받고 싶어 하는 날!

바로바로 크리스마스이다! 난 친한 친구를 불렀다.

그 외에도 3명의 친구가 더 왔다.

우리는 원어민 산타선생님께 받는 봉지사탕도 먹고

동글하고 콜라까지 맛있는 나의 최고의 음식! 콜라팝콘을

먹었다. 그 다음에 네일아트도 하고 영화도 보고 페이스

페인팅도 하였다. 그다음엔 컴퓨터 게임까지 하였다.

역시 친구들하고 하니까 더 재미있었다. 친구들도

재미있다고 하였다.~~그다음엔 서로 감동을 받을 수 있는 편지를  쓰기로 했다.

난 내 친한 친구가 걸렸다.

그래서 기분이 더 좋았다.

편지 덕분에 우정도와 애정도가 더 높아진 것 같았다.

 나와 친구들, 남자애들과 피구를 하러가기로 했다~^^

그렇게 우린 광장에 도착했다.

우린 공에 맞은 사람이 맞은 사람이 하라는 벌칙을 하기

로 했다. 돈 주기, 비싼거 사주기 등 말고 노래 부르기,

춤추기 등 말이다. 그런데 내가 남자애를 맞춘 것이다!~

난 노래로 나비야를 시켰다. 그랬더니 그 남자애가 완전

진지한 표정으로나비야 나비야 이리나라 오너라~...

얘한테는 엄청 진지한 노래였는데 우리에겐 웃음참기

노래였다. 결국 내 친구가 참지 못하고ㅋㅋㅋㅋㅋ하핰

이러고 웃어 버렸는데 걔가 민망한지니네가 시켰잖아;;”

라고 정색해서 ;미안미안 이라고 하고 넘겼다. 우리는

피구를 다하고 영어 학원에 가서 팝콘을 받아서 집에 갔다.

모두모두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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