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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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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장숙경 | 등록일 | 19.11.10 | 조회수 | 8 |
Christmas party~ 5-7이민서 하늘에서 눈싸움을 하는지 눈이 많이 내리는 날이었다. 오늘은 대부분의 아이들이 선물을 받고 싶어 하는 날! 바로바로 크리스마스이다! 난 친한 친구를 불렀다. 그 외에도 3명의 친구가 더 왔다. 우리는 원어민 산타선생님께 받는 봉지사탕도 먹고 동글하고 콜라까지 맛있는 나의 최고의 음식! 콜라팝콘을 먹었다. 그 다음에 네일아트도 하고 영화도 보고 페이스 페인팅도 하였다. 그다음엔 컴퓨터 게임까지 하였다. 역시 친구들하고 하니까 더 재미있었다. 친구들도 재미있다고 하였다.~~그다음엔 서로 감동을 받을 수 있는 편지를 쓰기로 했다. 난 내 친한 친구가 걸렸다. 그래서 기분이 더 좋았다. 편지 덕분에 우정도와 애정도가 더 높아진 것 같았다. 나와 친구들, 남자애들과 피구를 하러가기로 했다~^^ 그렇게 우린 광장에 도착했다. 우린 공에 맞은 사람이 맞은 사람이 하라는 벌칙을 하기 로 했다. 돈 주기, 비싼거 사주기 등 말고 노래 부르기, 춤추기 등 말이다. 그런데 내가 남자애를 맞춘 것이다!~ 난 노래로 나비야를 시켰다. 그랬더니 그 남자애가 완전 진지한 표정으로“나비야 나비야 이리나라 오너라~...” 얘한테는 엄청 진지한 노래였는데 우리에겐 웃음참기 노래였다. 결국 내 친구가 참지 못하고“ㅋㅋㅋㅋㅋ하핰” 이러고 웃어 버렸는데 걔가 민망한지“니네가 시켰잖아;;” 라고 정색해서 “아;미안미안 이라고 하고 넘겼다. 우리는 피구를 다하고 영어 학원에 가서 팝콘을 받아서 집에 갔다. 모두모두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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