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월 2월 생일인 친구들의 생일파티를 마지막으로 함께 했어요.
병준, 승민, 승찬, 시우, 태윤...독감으로 함께하지 못한 지윤이
담임 선생님 상장과 함께 쿠폰 대신 달콤한 사탕 선물^^
재미있는 장기자랑을 보고 생일 노래도 함께 불러주었습니다.
지난 1년간 모두 모두 정말 수고 많았어요~
착하고 순수한 우리 햇살나눔 친구들~
건강하고 멋진 4학년에 될거라 믿어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