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2학년 2반 어린이 반갑습니다. 일년동안
바른 인성으로 꿈을 키우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어린이가 되도록 우리 모두 노력하는 반이 되어요.
우리 아이들과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봤어요. 장난스런 표정도 예쁘고 어떤 표정도 예쁜 우리 반 어린이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