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파란반

오늘 디폼 블록 놀이와 키링 꾸미기를 하고
영어 요가, 쥐가 한 마리 신체 활동
그리고 포일 아트 활동을 했어요~
포일 아트는 반짝반짝 색깔 포일을 손으로 문질러서 색을 입히는
활동이에요~
색이 잘 안 묻어난 곳은 색깔 모래를 뿌려 더 멋진 작품을 완성했어요~
처음 하는 놀이라서 조금은 서툰 친구들도 있었지만
신기해하며 마무리를 잘했습니다.

유치원에 적응 잘하고 있는 우리 멋진 5명의 친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