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파란반

오늘은 더운 여름 주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들과 시원하고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만들고
가게놀이까지 즐거운 하루를 보냈어요~
아이스크림은 12가지 색깔의 말랑말랑한 클레이를 사용하여
나만의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만들고
남은 재료로 팥빙수도 만들고
아이스크림과 함께 먹을 컵케이크와 도넛도 만들었어요~
아이들이 만든 하나 뿐인 아이스크림 가격은 얼마일까요?
백만원이라네요^^
가격도 내맘대로~ 가게 이름도 내맘대로~
아이들이 만든 맛있는 아이스크림과 팥빙수 드시고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