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고운 반 ★ 맘 고운 반
사랑스러운 15명의 아이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공간입니다.
2019.4.8.월요일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는 월요일.
아이들과 함께 얼음땡 놀이를 해보았어요~
술래가 잡으러 오면 얼음!
나머지 친구들은
언 얼음을 녹여주는 따뜻한 봄바람이 되어보았답니다.
싸우지 않고 즐겁게 놀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