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너, 배려하는 우리
나만의 바다 만들기 완성품입니다.
순서대로
1. 장윤석
2. 임지혁
3. 이민환
4. 정희건
5. 이유리
6. 서연경
7. 채유진
8. 신다온
9. 박정우
10. 임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