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윤서 문집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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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성령 | 등록일 | 17.12.08 | 조회수 | 306 |
2017년 3월 28일 화요일 오늘은 바둑교실에 갔다. 원래 컴퓨터실에도 가야 하는데, 아빠가 3시 30분에 데리러 오셔서 오늘은 아쉽지만 컴퓨터 수업을 받지 못했다. 바둑교실에서는 먼저 학습지를 푼다. 따먹기, 활로 차단, 양단수 등 여러가지를 배운다. 그리고 푼 것을 바탕으로 친구와 함께 바둑을 둔다. 그런데 나는 연습이 부족한 것인지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하였다. 그리고 오늘은 아빠가 선약이 있으셔서 빨리 가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우리는 바둑 선생님께 먼저 가야 한다고 말씀을 드리고 집으로 돌아와서 저녁밥을 먹었다. 오늘은 알찬 하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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