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를 읽고...

나는 이번에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이책을 읽게 된 계기는 도서관에서 책을 구경하다가 정말 재미 있을것 같아서 읽게 되었다.

이야기의 줄거리를 요약하면 제제라는 아이가 있는데 여러 사람들중에 뽀르뚜가라는 사람을 알게 되는데 처음엔 서로 많이 싸웠다가 점점 친해지면서 사랑을 주고 받는 법을 알게 되고 라임 오렌지 나무인 밍기뉴와 서로 마음을 나누고 뽀르뚜가와 살면서 성장하는 내용이다.

제제는 처음엔 말썽과 장난만 치고 다니는 악마 같은 아이였는데 점점 성장하면서 착한 아이가 되는게 신기하였다.

제제는 겉으로는 악마였지만 마음은 착한 아이였던것 같았다.

이책은 영화로도 나왔다고 하는데 시간이 되면 꼭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그리리고 뽀르뚜가라는 사람도 처음엔 신경질만 부리는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제제를 만나고서 마음이 변하는것 같기도 하였고 라임오렌지 나무인 밍기뉴는 나무인데도 사람들과 말을 하는게 정말 신기하였다 나도 그런 능력이 생기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