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웃는 얼굴, 다정한 말, 이해하는 마음

1학년 용돈
이름	신윤정	등록일	17.04.19	조회수	199
요즘 1학년 아이들 중 아침 등교할 때나 수업 끝나고, 돌봄교실이나 집에 갈 때 문구점에 들러 장난감, 군것질거리를 사는 일이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혹은 물건을 사지 않더라도 구경하러 습관적으로 들르기도 합니다. 돌봄교실에서 매일 간식을 주고 있으니 돌봄에 참여하는 아이들은 따로 간식을 살 용돈을 주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바로 하교하는 아이들도 문구점이나 슈퍼에서 좋은 간식을 사먹지는 않으니 가능하면 집에서 간식을 챙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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