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우진아 안녕 난너의 10년전에 우진이야 우진아 나는 지금 너의 꿈을 이루고 즐겁게 살고 있니? 나는 지금도 나의 꿈을 향한 길을 내고 있는데 너는 지금쯤 그길의 종착지에 도착했니? 만약 가있다면 그동안 노력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우진아 즐거운 일이 있으면 슬픈일도 있을테니 너무 좌절하지마 그리고 아직도 거북이는 살아 있니? 그럼 내가 10년뒤인 2026년에 가기전에 기도도 열심히 하고 부모님께 효도하면서 행복하게 살고있어야되 10년 금방간다 기다려 그럼 안녕!

                                                                                                                                너의 10년전인 2016년 11월 26일 우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