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뒷 이야기 꾸미기.. -장르 : 로멘틱

오동나무를 쓰고 집에 갈려 했다. 그런데 겨울이여서 오동나무 잎이 별로 없었다. 눈치챈 친구들은 달리기로 오동나무 잎을 쓰고 집에 갔다. 애들이 집에 다가고 오동나무 잎이 하나 남았었다. 그런데 우리반에서 짝사랑 하고 있는 @@이가 서 있었다. 난 설레었다. 나는 모른척하고 "야 넌 왜 집에 않 가냐?"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가 "넌 집에 않가냐? 이젠 오동나무 잎이 없는데 어쩌냐" "아! 그렇네!" "야! 그럼 같이 쓰고 갈래?" "어 ... 그럴까" "그래" @@이는 우리집 까지 데려다 주었다. 그런데 @@이가 아~ 출출하다. 라고 말했다. 내가 " 그럼 우리집 에서 라면 먹고 갈래?"  그러자 @@이가 " 그럴까?" 라고 말했다.

아! 그런데 어쩌지 우리집은 고급이여서 라면이 없다. " 미안 그러고 보니 라면이 없네..." @@이는 "아 .. 그래?"  "그럼 파스타 라도 먹고 갈래? " "파스타? 진짜" "어! 우리는 후식으로 파스타  5접시를 먹어서 파스타가 집에 많아!" " 아 그러구나 그럼 나는 봉골레 파스타로 줘' "알았어"  @@이와 주인공은 파스타를 먹고 있었다 그런데 !! 엄마 등장! "얘들아 엄마 왔다" @@이와 주인공은 당황 했다. "엄마... 무슨일이야" " 무슨일이긴 무슨일이야 우리집 이니깐 왔지 " 그런데 얘는 누구야?  "어? 어... 얘는 음 내 남친이야!! (당당) @@이 당황 다음날 !@@이와 주인공은 오늘부터 1일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