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면"을 읽고-김예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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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예성 | 등록일 | 16.10.24 | 조회수 | 148 |
내가 상상하는 뒷 이야기 나는 파란 하늘을 보며 생각했다. 나도 다른 애들 처럼 엄마가 우산을 들고 나타 나는 걸 원했다. 근데 아무리 기다려도 엄마는 오지 않았다.... 나는 엄마한테 와달라고 칭얼거리지도 못한다. 왜냐하면 엄마가 힘든 걸 나는 알기 때문이다. 나는 갔다.그냥 비를맞으면서 갔다. 집에 도착한 나는 상에 있는 밥을 발견했다. 엄마가 차려놓것 같았다.빨래, 음식만들기, 등 많은 집 안일을 한다. 이렇게 많은 일을 하는 가정주부는 많은 값을 받는다. 근데 현실은 공짜로 일하는 셈이다. 우린 이많은 엄마들을 위해 수십 번씩 도와주고 응원해줘야한다. 또 고마워야 한다. 물론 아빠도 고마워야하고 다른 사람들도 고맙다. 아빠는 일해줘서 고맙고, 등이 있는 것 처럼 모든 사람들도 전부 다 고마운 마음을 가져야 한다. 물론 나도 그럴거다. 모두 다 사랑하고 고마워 해 줄 거다. 엄마 아빠 사랑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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