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13명의 꿈둥이들이 서로 다르게 그리고 함께 꿈을 모으고 키워가는 공간입니다.
서로 다르게 그리고 함께
  • 선생님 : 정송
  • 학생수 : 남 5명 / 여 9명

"니 꿈은 뭐이가?"를 읽고 김혜선이 씀.(정자 아이디)

이름 김정자 등록일 18.05.17 조회수 15

권기옥 선생님은 부유한 집에서 태어나 아버지가 노름으로 재산을 날리셔서 어릴 때 부터 힘들게 살아 오셨다.

비행기를 처음 보시고 자유롭게 하늘을 날고 싶어서 비행기 조종사의 꿈을 가지셨다.

하지만 전쟁이 나서 권기옥 선생님은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중국으로 가셔서 비행기 조종사 공부를 하셨다.

무섭고 힘드셨을 텐데 우리나라를 위해 아픔을 견뎌주신 권기옥 선생님은 정말 용기가 대단하신 것 같다.

나도 그 대단한 용기를 본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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