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행동은 책임지고
친구는 배려하고
뭐든지 도전하는
우리는 5학년 1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민족의 비극, 6.25 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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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강상원 | 등록일 | 17.08.19 | 조회수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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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으로 인해 남한과 북한의 전투로 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힘들어 했다. 일본의 침략에서 벗어난지 얼마 되지 않아 또 다시 큰 불행을 겪은 사람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한 일들을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희생이 있었는지 몰랐다. 그런 희생으로 우리가 이렇게 살고있다는 것에 감사한다. 또한 그분들의 용기와 정신이 대단하다. 이런 모습을 나는 본받고 싶다. 전쟁은 정말 끔직하다. 다시는 그러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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