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행동은 책임지고

친구는 배려하고

뭐든지 도전하는

우리는 5학년 1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2017 오일의 제주도 수학여행

이름 김세영 등록일 17.04.10 조회수 32

17.0405~17.0407 오일의 즐겁고 처음추억이 될 수학여행

1일차

학교를 새벽 5시30분쯤에 도착했다. 일어나기 힘든시간이었지만 오일과 함께 제주도 수학여행을 가기위한 일이었다. 그리고 비가 온다고 해서 우비를 챙겼다 그리고 우리 456학년은 비행기타기 위해 자신의 짐을 챙기고 청주공항을 갔다 그래서 청주공항에서 빵과 음료수를 먹고 짐 부치고 비행기를 탔다 나의 옆이 홍일이 종한이었다. 그래서 너무 재미있는 비행기를 타며 제주도에 도착을 하였다. 그리고 제주도가고 버스타고 용두암을 갔다 우리반과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애들이 말을 안들었다. 버스타고 아쿠아리움을 갔다 세나를 찾아서?라는 공연을 보고 다시 모여서 점심을 먹었다 밥 종류는 불고기덮밥과 깍두기를 먹었다.그리고 우리는 페인터즈라는 공연을 보러 가다가 도깨비도로에 들였다. 그래서 이윤규 선생님이 사신 1000원짜리 생수를 사시고 도로에 뿌렸지만 소용이없었다..그리고 숙소를 가였다 그리고 ?媛?우리는 저녁을 먹으러 갔었다 그리고 우리 오일은 라면을 먹었다 바람이 불어서 조금 추웠지만 나는 담요를 챙겨서 다행이었다 우리반은 거의다 매운거만 골랐다 불닭,너구리 등등 그런데 민성이의 아주 중요한 3만원이 들어가있는 지갑을 잃어버려서 울면서 먹었다 라면먹은건 아주 잊지 못할 오일의 첫번째 추억이었다.

둘째날

우리는 일어나기 싫었지만 내 옆에서 잤던 유빈이덕에 깨어날수있었다.

그리고 아침을 먹다가 갑자기 배가 아파왔다.. 그래서 먹고 따땃한 물을 먹고있어도 배가 아파왔다.. 그래서 책상위에 엎드려있다가 주희언니가 불러서 숙소에서 누워있었다. ..그리고 그 시각 우리반은 바다에서 놀고있었다 그런데 나는 숙소에서 배가 넘나 아파서 울었다 그래서 약을 조금 많이먹고 버스타라 고고씽하였다 그래서 처음으로 간곳은 항공우주 박물관을 가였다 신기한게 많았지만 조금은 지루하였다. 그래도 다 보고 약을먹고 우린 자유시간 위층에 블럭갔은게 있어서 그거 갔고 놀고있다 유빈이와 자판기에서 음료수를 먹고 지수언니와 미림언니와 만나서 자유분방하게 놀고 다시 버스타고 박물관이 살아있다를 가였다 신기한게 많았지만 중간에 유빈이와 헤어져서 지수언니와 미림이 언니와 같이 돌아댕겼다. 재미있고 즐거운 일이었다 그리고 다 둘러보고 뷔페를 가였다 우리반이 조금 많이 먹었다 피자와 잔치국수와 스파게티를 조금 많이 먹었다. 풍광이는 후식을 드럽게 많이 먹었다 그리고 숙소가서 저녁을 먹고 베이멕스라는 영화를 봤다 그리고 잘준비를 하여 이불깔았다 그리고 아주 꿀잠을 잤다

셋째날

이번아침을 주희언니가 깨워주었다

그리고 우리 방타니들이 런찍었던 곧을갔던 환상숲을 가였다

새소리가 들리고 좋은 경험이엇다.

제주공항을 가서 월래 12시30분 비행기가 연착이 되어 1시20분이 이 되었다..

그리고 이번짝은 4학년 혜선이이와 우리반 홍일이와 타였다 제주도 오는 비행기는 느렸지만 이번은 게임을 하였다 무슨게임을 하였나면 베스킨라빈스와 끝말잇기 와 삼행시를 하였다 그리고 청주공항에 도착을하며 점시 돈까스를 먹고 버스를 타서 맹동초등학교에 도착을 하여 내가 선생님들께 초콜릿을 주시고 집에갔다 그리고 각자 해산 이 아니었다 나는 지수언니와 미림이언니와 즐겁게 놀고 집에 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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