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명의 꿈나무들이 엮어가는 참사랑반의 보금자리입니다.
우리가 엮어가는 아름다운 꿈을 지켜 봐 주세요.
충효 글쓰기 |
|||||
---|---|---|---|---|---|
이름 | 박주원 | 등록일 | 17.05.28 | 조회수 | 41 |
첨부파일 |
|
||||
제목:우리 아버지 우리 아버지는 매일매일 우리를 위해 일을 하십니다. 그런데 요즘 많이 피곤해 보이십니다. 제가 너무 많이 놀아달라고 졸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고름이 터져도 제가 “괜찮아요?”라고 말해도 “괜찮은 거야.”하고 말씀해주십니다. 하지만 힘드셔도 힘드신 내색을 안내시고 “뭐 하고 싶어?”하고 말씀하십니다. 저희 아버지는 월요일에 쉬시기 때문에 많이 못 놀아 주신다고 생각했지만 빨리오시기 때문에 놀수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저는 아버지를 위해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해야 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릴까?’ 그래서 아버지의 생신 때 선물을 사드리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아버지에게는 비밀로 했습니다. 아버지가 일하는 곳으로 갔을 때는 “왔어?”하고 반겨주십니다. 하지만 아버지가 없을 때엔 저는 잠을 못 잡니다. 만들기를 할 때도 아버지가 도와주셔서 만들기를 완성했습니다. 저는 우리 아버지가 안아주실 때가 어머니가 안아주실 때보다 좋습니다. 아버지가 안아주실 때가 더 적으니까요. |
다음글 | 충효 편지쓰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