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리 경연 대회 |
|||||
---|---|---|---|---|---|
이름 | 이용우 | 등록일 | 16.10.26 | 조회수 | 17 |
문화예술회관은 사람들로 꽉 차 이었다. 갑도사람들은 맨 앞자리로 우르르 몰려갔다. 벌써부터 손 팻 말 응원전이 요란하게 펼처지고 잇었다. 미에내 반 아이도 여럿 보였다 . 양 선생님이 갑도 아이들 기를 살려 준다면서 응원 부 대를 끌고 온 것이었다. 펄떡펄떡 뛰는 고기 그림 손 팻말이 보엿 다. |
이전글 | 나는 천재가 아니야 |
---|---|
다음글 | 사투리 경연 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