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배려하며 꿈을 키우는
3명의 남자 친구들이 서로 사이좋게 지내는 사랑반입니다.
일 년동안 알콩달콩 재미있게 지냅시다.
순국선열의 날(11월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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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길중 | 등록일 | 16.08.31 | 조회수 | 355 |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 선열의 위훈을 기리는 날 대한민국이 지금의 경제적 번영을 이룩하고 문화적 풍요를 누릴 수 있는 것은 나라사랑을 실천한 순국선열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순국선열의 날을 맞이하여 순국선열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우리의 과거와 현재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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