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배려하며 꿈을 키우는
3명의 남자 친구들이 서로 사이좋게 지내는 사랑반입니다.
일 년동안 알콩달콩 재미있게 지냅시다.
입동(11월 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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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길중 | 등록일 | 16.08.31 | 조회수 | 347 |
상강과 소설 사이의 절기 공기가 점점 차가워지고, 단풍이 짙어지며, 이슬이 찬 공기를 만나서 서리가 맺히는 때를 입동이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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