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배려하며 꿈을 키우는
3명의 남자 친구들이 서로 사이좋게 지내는 사랑반입니다.
일 년동안 알콩달콩 재미있게 지냅시다.
추분(9월 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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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길중 | 등록일 | 16.08.31 | 조회수 | 336 |
백로와 한로 사이의 절기 낮의 길이가 점점 짧아지고 밤의 길이가 길어지는 시기를 추분이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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