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초등학교 5학년 4반 입니다.
나의 첫 반려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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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시후 | 등록일 | 22.04.22 | 조회수 | 12 |
아빠가 작은 새끼 강아지를 데려왔다. 그 강아지는 귀엽게 생긴 믹스 견이었다. 나는 강아지를 무서워해서 피했지만 그 강아지는 아주 착한 아이였다. 나는 조심스레 다가갔다. 나는 용기를 내서 밥과 간식까지 주었다. 그리고 이름을 정하기로 해서 가족하고 고민을 했다. 엄마의 의견에 따라 강아지 이름을 까미로 지었다. 까미는 1개월도 안 돼서 엄청나게 컸다. 까미가 커지니 나는 무서웠다. 그래도 같이 지내다 보니 까미가 무서워지지 않았다. 까미하고 평생 같이 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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