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모의, 정부, 국회, 법원 체험하기

★체험 원칙 이야기하기: 민주주의가 가장 기본적인 원칙으로 가상으로 맡는 직책에 상관 없이 모든 친구들이 주권을 갖고 있으며 모든 친구들이 평등하다는 것을 기억하고 행동하기~!

1. 추구하는 가치가 맞는 친구들끼리 모의 정당 구성하고 포스터 만들기(학교안전. 행복. 급식 등)

2. 각 지역별  국회의원 선출(지역=분단)

3. 대통령(전체 학생 투표).국무총리.장관(4개만)선출 해서 정부구성(국무총리는 대통령이 임명한 다음 국무총리로서 선정되도 괜찮은지 가상 청문회 진행)

4. 판사.변호사.검사.피고인.증인.속기사 정하기

{국회} 

5.국회의원은 지역 시민들의 의견(같은 분단 친구들)의 의견(우리 반에서 필요한 규칙)을 듣는다.

6. 국회의원들끼리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새로운 법을 제정한다 -> 자석을 뗄 때 왜 그랬는지 이유를 적는 제도 / 제티를 많은 친구들이 받게 하기 위해서 몇 주 동안 한 학생이 중복해서 받지 않게 하는 법률 제정

7. 정부에서 작성한 예산안 괜찮은지 이야기하고 승인 및 수정하기 

[정부]

8. 26만원의 예산이 있다고 할 때 가상 예산안 작성해 보기( 환경부에서는 빗자루, 교육부에서는 연필깎이, 문체부에서는 파티용품, 보건복지부에서는 응급약품을 결정함)

9. 국회에서 제정한 법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수행할지 결정하기 (자석 땔 떼 이유를 적는 종이의 위치, 어떻게 적을 것인지, 제티관련 법률은 몇 주 마다 할 것인지)

[법원]

10. 가상의 상황으로 피고인,검사,변호사,증인,속기사,판사가 학교폭력 문제로 모의 재판하기

[시민]

11. 국회에 우리 반에서 필요한 규칙 의견 내기

12. 국회, 정부, 법원이 회의 하는 것을 잘 들어보고 평가. 그리고 왜 그렇게 평가 했는지 이유 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