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 쑥쑥 창의 톡톡 성장하는 어린이가 되자!!!
어머니 아버지 요새 말 잘 안 듣고 핸드폰만 붙잡고 있고 불평만 해서 죄송합니다. 저때문에 고생이 많으시죠? 항상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너무 원하는것만 말하지 않을게요.